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2017 시즌 (문단 편집) ==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 ||<-7> '''{{{#ed1c24 kt Rolster}}}''' || ||<-7>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7 LCK Summer KT.png|width=100%]]}}} || || '''{{{#ed1c24 감독}}}''' ||<-6>[[이지훈(e스포츠)|이지훈 {{{#!wiki style="display:inline;padding:1px 2px;border-radius:3px;background:#000;font-size:.9em" {{{#ed1c24 FIFAHUN}}}}}}]]|| || '''{{{#ed1c24 코치}}}''' ||<-6>[[오창종|오창종 {{{#!wiki style="display:inline;padding:1px 2px;border-radius:3px;background:#000;font-size:.9em" {{{#ed1c24 ZanDarC}}}}}}]]|[[정제승|정제승 {{{#!wiki style="display:inline;padding:1px 2px;border-radius:3px;background:#000;font-size:.9em" {{{#ed1c24 AnimalDAX}}}}}}]] || ||<-7> '''{{{#ffffff 로스터}}}''' || || [[파일:TOP_icon_brion.png|width=25]][br]'''{{{#ed1c24 TOP}}}''' ||<-3>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송경호(프로게이머)|송경호[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1.0em" {{{#ed1c24 Smeb}}}}}}]] ||<-3> || || [[파일:JGL_icon_brion.png|width=25]][br]'''{{{#ed1c24 JGL}}}''' ||<-3> [[파일:crwn.png|width=15]]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고동빈|고동빈[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1.0em" {{{#ed1c24 Score}}}}}}]] ||<-3> || || [[파일:MID_icon_brion.png|width=25]][br]'''{{{#ed1c24 MID}}}''' ||<-3>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허원석|허원석[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1.0em" {{{#ed1c24 PawN}}}}}}]] ||<-3>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김태양(프로게이머)|김태양[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1.0em" {{{#ed1c24 Ssun}}}}}}]] || || [[파일:ADC_icon_brion.png|width=25]][br]'''{{{#ed1c24 BOT}}}''' ||<-3>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김혁규|김혁규[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1.0em" {{{#ed1c24 Deft}}}}}}]] ||<-3> || || [[파일:SUP_icon_brion.png|width=25]][br]'''{{{#ed1c24 SPT}}}''' ||<-3>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조세형(e스포츠)|조세형[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1.0em" {{{#ed1c24 Mata}}}}}}]] ||<-3> || 서포터 서브 'Chance' 이찬동 선수를 영입했다. 다만 지난 시즌 저점을 찍었던 미드 라이너 폰의 서브는 없는게 아쉽다. 서브 미드로 [[유칼]][* 솔로랭크 1등을 달성했다. 나이도 17살로 엄청 어리고 챔프폭, 판수와 연습량이 엄청나다. 차세대 신인 미드 유망주라고 롤팬들에게 주목을 받고있다.]이 들어오기는 했지만 나이 규정 때문에 로스터에 올라오지 못했다. 팀 입장에선 좀 더 장기적으로 보면서 폰에게 기회를 주는 한편 확실한 신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는 전제 하에 이러한 결정을 한 듯 한데, 이것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어떤 의미에선 감독직을 건 선택인 만큼 팀 차원에서의 향후 행보가 더욱 중요하다. 그런데 리그 시작 하루 전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25&l=1131364|Chance 선수의 일베, 대리 문제가 터져나왔다.]][* 이전에도 다른 사람이 저격글을 올렸는데, 그땐 저격글 작성자가 "지금은 증거 없으니까 증거 생기면 그때 제시함"이라는 개소리를 하는 바람에 실드만 단단해지고 묻혀버렸다.] 작성자가 계정 공유 행위에 동조했고 친구인 사이에서 왜 사적인 대화를 고발하냐며 통수라는 말도 나왔으나 작성자의 잘못이 Chance의 잘못을 희석시킬 수 없을 뿐더러 친구라는 이유로 침묵을 지키는 것도 말이 안된다. 또한 대리냐는 지적도 나왔는데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25&l=1132668|본인에 의하면]] 애초에 '친구'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가까운 상대도 아니었고 자신이 대리를 받을 정도로 못하는 실력이 아니며 단순히 계정 공유였다고 해명했으며 왜 진작에 밝히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는 진심어린 사과를 전에 했기 때문에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에 다시 한 번 일베 용어를 사용하며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고발을 마음먹었다고 한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52485|결국 서머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시즌 첫 경기 롱주전부터 이전 스프링에서 불안했던 점들이 더 짙어진 모습을 보여주며 0:2 완패를 당하고 시작한다. 미드는 스프링 2라운드, 결승전의 나쁜 모습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탑과 바텀까지 솔킬을 내주며 스코어만 고통받았다. 물론 상대의 신인 멤버와 프레이가 미친듯한 캐리력을 보여주었으나 임금 체불 논란도 있었던 팀에게 관광을 당한건 도저히 실드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이후 3경기에서 ROX와 아프리카전을 2:1로, MVP전을 2:0으로 잡아내 3연승으로 다시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그리고 상승세인 진에어를 2:0으로 잡아내면서 파죽의 4연승을 달리고 있다. 6월 5일 삼성전에서도 1, 3세트 파괴적인 경기를 보여주면서 5연승과 리그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1세트에서는 스프링때 kt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받던 한타부분을 크게 개선시켜온 점을 보여주며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롱주와의 첫경기 패배가 오히려 보약이 된 덕분에 엄청난 폼을 내뿜으며 7연승의 가도를 달리면서 역시 슈퍼팀이구나는 찬사를 받았지만 또다시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KT에게 역전패당했다. 스멥과 스코어, 폰, 마타의 폼이 최상인 상태로 날카로운 운영을 앞세워 SKT를 3세트동안 위기로 몰아넣었고, 1세트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이겼지만 2세트도 압도적으로 밀어붙였지만 페뱅의 슈퍼한타로 대역전패를 당했고, 3세트는 초중반 우위에 있었지만 데프트가 찬물을 끼얹는 바람에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동기 없는 진으로 와드 없는 적의 정글에 들어갔다가 2번이나 어이없이 죽었고[* 근처에 마타가 있었지만 그때 진은 수은 장식띠가 없었다. 소환사 주문은 이미 CC기가 다 몰렸는데 쓸 여유조차 없었다.] 이 스노우볼링을 바탕으로 그대로 SKT가 운영권을 박탈, 피오라 하나 때문에 고통받으며 졌다. 그리고 2라운드 개막전에서는 [[Ever8 Winners|강]][[bbq 올리버스|등]][[MVP(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권]]까진 아니라지만 어쨌건 약팀인 ROX를 상대로 한타 조합을 들고 날개 펼치다 고속도로 뚫리는 스프링 2라운드에서 자주 보이던 장면을 수도 없이 연출하며 2, 3세트를 내리 패배했다. 현재 16 kt 멤버들이 속한 팀들이 하나같이 롤드컵 진출 가능성이 암담한 상황인데[* 하차니야 말할 필요도 없고 애로우의 P1은 스프링 3위를 해놓고 서머에 bbq화가 되었으며 썸데이의 디그니타스가 그나마 스프링 6위에 서머도 잘나가고 있지만 1라운드 후반부터 DTD의 조짐이 보인다. 플라이는 2부라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자칫하면 16 kt 멤버 정모를 롤드컵 현장이 아닌 TV 앞에서 해야할 수도 있다. 팀 차원에서 여러모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은 kt인 만큼 스코어의 어깨가 여러모로 무거운 상황이다. 이후엔 꾸준히 승수를 쌓고있긴한데, 쓰로잉과 수준 이하의 한타력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질 않으며 롱주와 삼성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진 미지수. 일단 삼성을 상대로 1세트를 발밴픽으로 내주기는 했지만 2, 3세트는 승리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승리했고, 포스트시즌 진출도 확정됐다. 8월 1일 롱주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의 복수를 해주며 2:0 승리를 따냈다. 2경기 스코어는 노련함을 기반으로 신예 커즈와 엄청난 정글 차이를 내며 초반부터 박살내버렸다.[* 클템은 커즈가 이번 시즌, 혹은 앞으로도 최고로 망한 경기라고 평가했다.] 스멥은 칸에게 1라운드에서 당한 것을 복수하며 칸의 전승 제이스를 패배시켰다. 무엇보다도 kt의 기복에 한 축이라고 평가받던 폰과 데프트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각각 1, 2세트 MVP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SKT에게 자크를 풀어주는 이상한 밴픽을 보여주며 1:2로 패하면서 롤드컵 자동 진출은 물건너간 상황. 그러나 포스트 시즌 결승에만 오른다면 롱주와 삼성이 우승하더라도 SKT가 3위를 해도 kt가 서머에서 벌어놓은 포인트가 많아 우선권이 주어지기에 극적으로 직행 티켓을 탈 수 있다. kt가 롤드컵을 직행할수 있는 다른 방법은 삼성이 3위로 확정된 다음 포스트시즌에서 삼성이 SKT를 잡아내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삼성을 이기고 1위로 등극한 롱주와 결승에서 이기면 롤드컵 진출이 확정된다. 삼성과 롱주는 kt가 서머에서 한번씩 이겨본 팀들이라 방심만 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 하필이면 SKT가 올라왔고, 통한의 리버스 스윕을 또 당하면서 통한의 상성을 보여주고 말았다. 거기에 SKT가 결승전에서 롱주에게 1:3로 패배하면서 선발전 행이 확정되었다. 만약 이번에도 선발전에서 패배하여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면 팬들의 여론은 [[왕을 참하라|감독을 참하라!]]가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kt는 2라운드에서 급격하게 기세를 올린 우승팀 롱주를 상대로 라인전부터 파괴해가면서 2:0으로 잡을 정도로 라인전이 가장 센 팀이었고, 정규시즌 최종 결과도 1위와 승점차 2등이었으니 분명한 강팀이었던 건 맞다. 하지만 하필이면 진 경기가 대부분 극도로 유리한 상황에서 순수하게 본인들의 실수만으로 역전을 당한 세트였고, 아이러니하게 역전을 제일 아스트랄하게 잘 당하던 kt는 역전 하는 모습을 제일 못 보여준 팀이기도 했다. 정규시즌 1:2 패배가 3번이었고 플옵에서 2:3로 패배한 kt가 롤드컵에 갈 수 있었던 최소한의 '''세트 매직 넘버'''는 단 1이었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했고 이게 어떤 결과를 불러올 줄은 당시엔 아무도 몰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